‘제국의 위안부’ 박유하 교수 “위안부는 매춘 형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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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국의 위안부‘ 저자 박유하 세종대 교수가 지난 7월 11일 오전 서울 종로구 대한출판문화회관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자신의 입장을 밝히고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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