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치됐던 무교동 공터 '미니영화관'으로 재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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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 무교동 어린이재단 앞 공터에 마련된 ‘미니시네페’ 모습. 이곳은 지난 몇 년 간 불법주차와 인근 직장인의 단골 흡연장소로 방치됐던 공간이다. /사진제공=서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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