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X세대' 바링허우 화가를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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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르네상스 시대의 화가 뒤러의 자화상을 재구성한 지엔처의 ‘화가’ /사진제공=갤러리수
친쥔의 ‘분명히 아마도(Definitely Maybe)’ /사진제공=갤러리수
시에판의 ‘검은 돌’ /사진제공=갤러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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