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촛불→횃불, 퇴진→구속·체포’...비장한 민심 ‘임계점’ 넘어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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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차 촛불집회가 열린 3일 저녁 청와대 100m 앞 지점인 효자치안센터 앞에서 횃불을 든 시민들이 행진하고 있다./송은석기자
6차 촛불집회가 열린 3일 저녁 청와대 100m 앞 지점인 서울 효자치안센터 앞에서 수의를 입은 박근혜 대통령이 그려진 피켓을 든 집회 참가자들이 행진하고 있다./송은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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