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어린이용 스마트워치 ‘준’, 가입부터 수리까지 찾아가는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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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은 미취학 어린이 전용 스마트워치인 ‘쿠키즈워치’ 고객을 위해 버스가 찾아가는 ‘준(JooN) 서비스 센터’를 도입한다고 8일 밝혔다. 서비스 센터 직원이 이동식 버스를 타고 찾아가 가입 상담과 현장 개통, 사후 서비스(A/S) 등을 한 번에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사진은 이 회사 모델들이 서비스 센터를 소개하는 모습. /사진제공=SK텔레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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