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고속철도 SRT, 기대 속 첫 출발

버튼
SRT 첫 고객으로 선정된 정해찬(사진 왼쪽에서 4번째)씨와 김복환(〃다섯번째) SR 대표이사 등이 오전 4시 50분 영업운행 시작을 알리는 테이프를 커팅하고 있다. 사진제공=SR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