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 뺑소니 논란, 결국 법정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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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 15일 사드(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THAAD) 배치 관련 주민설명회를 위해 경북 성주군청을 방문한 황교안 국무총리가 주민들이 던진 계란과 물병을 맞아 옷이 얼룩져 있다. 뒤편은 한민구 국방부 장관.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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