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폐괴수 란지라'로 SF어워드 대상 수상 이경은 '대중성 갖춘 사회문제 풍자 웹툰도 선보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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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 ‘은폐괴수 란지라’의 작가 이경은 씨가 국립과천과학관 서울경제신문이 공동주관해 올해 SF(공상과학) 산업계 최고의 창작물을 가리는 ‘제3회 SF어워드’에서 만화 부문 대상을 받은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이경은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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