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업계의 '가십 거물'은 피터 틸을 이길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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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흙탕 싸움: 실리콘밸리 투자자 피터 틸(왼쪽)과 고커 미디어 창립자 닉 덴턴이 사생활과 공익을 사이에 두고 충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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