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원준의 #차이나_비즈니스 A to Z] <1> '디지털 한국'은 '디지털 중국'을 앞설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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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음료’라고 적혀 있는 QR코드 종이. QR을 읽고 위챗 비밀번호 6자리를 넣으면 상대방 계좌로 실시간 이체 가능하다 /사진=최원준 지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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