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리 김의 뉴욕통신] 뉴욕의 훈훈한 연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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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리아 강 한국어학과장(앞줄 맨 왼쪽) 등 한국계 자원봉사자들이 뉴욕 할렘에 위치한 데모크라시 프렙 차터 고등학교 학생들에서 재능기부를 한 뒤 학교 관계자와 학생들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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