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그룹 분리 20년...CJ가 다시 뛴다] '한국의 메디치家 되자' 메세나 경영 앞장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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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배우 안성기씨(가운데 왼쪽), 변동식(가운데 오른쪽) CJ그룹 사회공헌추진단 변동식단장과 ‘꿈키움창의학교’ 4기 입학생들이 지난 8월 서울 필동 CJ인재원에 열린 입학식에 참석해 손을 흔들고 있다. /사진제공=CJ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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