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금규 패숀팩토리 대표 ' 반려견 고급패션으로 美·英 백화점 홀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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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금규 패숀팩토리 대표가 자체 브랜드 퍼피아의 인기 상품인 ‘소프트 하네스’ 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강광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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