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찰·환자 수송에서 전투까지…보병용 다목적 무인차량 3년 내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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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개발될 무인정찰/전투차량 구성도. 군은 오는 2019년까지 39억원을 들여 전장을 감시, 정찰하고 제한적인 전투까지 수행할 수 있는 보병용 무인 다목적차량을 개발할 계획이다./사진제공=방위사업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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