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고립 가속화하는 中, 아프리카 소국 상투메와 19년만에 재수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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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이(오른쪽) 중국 외교부장과 우르비노 보텔로 상투메 프린시페 외교장관이 26일 중국 수도 베이징에서 손을 뻗어 악수를 나누려 하고 있다. /베이징=신화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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