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이슈] 2년 연속 최대 실적 이끈 효성의 '형제경영'…부친의 '기술경영' 꽃 피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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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8월25일 서울시 서초구 세빛섬에서 열린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 창립 30주년 기념식에 참석한 조현준(오른쪽) 당시 효성 정보통신PG장(사장)과 조현상 산업자재PG장(부사장)이 웃으며 대화를 나누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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