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쓰리고]'악귀 막아준다는' 부적의 팥죽, 신년 소망을 기원하며 한뚝배기 하실래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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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으로 직접 뽑아낸 면이라 투박함이 느껴진다. 기계의 일정한 두께가 아니라 더 매력적인 자태. 어쩌다 아주 두꺼운 면이 젓가락에 잡히면 괜히 보물 뽑은 것 같은 희열을 맛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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