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문화 캘린더]힘내라 대한민국…정유년 밝히는 예술문화 '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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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오페라단은 베리스모 오페라의 두 걸작 레온카발로의 ‘팔리아치’와 푸치니의 ‘외투’를 2017년 첫 작품으로 무대에 올린다. 죽음으로 치닫는 처절한 삶을 냉철하면서도 극적인 시선이 관객들을 사로 잡을 예정이다. 사진=국립오페라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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