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S 2017] 최신 IT·가전 트렌드 변화 속에서 '삼성·LG·현대차' 국내기업 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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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미국 법인 팀 백스터 부사장이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전자박람회 ‘CES 2017’ 개막을 앞두고 삼성전자의 사물인터넷(IoT) 강화 방안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제공=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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