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평화의 소녀상’ 주변 현수막 심하게 훼손…경찰 수사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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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일본영사관 앞 ‘평화의 소녀상’ 맞은 편에 걸려 있던 시민단체의 현수막이 심하게 훼손된 채 발견됐다. 일본영사관 앞 ‘평화의 소녀상’은 지난달 말 설치됐다./사진제공=부산경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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