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미경제학회] '저성장 늪 빠진 세계경제...4차 산업혁명 등 혁신만이 돌파구'
버튼
6일(현지시간) 시카고 하얏트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전미경제학회(AEA)에서 앵거스 디턴(오른쪽 두번째) 프린스턴대 교수의 발표를 에드먼드 펠프스(왼쪽부터) 컬럼비아대 교수·조셉 스티글리츠 컬럼비아대 교수·로저 마이어슨 시카고대 교수와 로버드 실러(맨 오른쪽) 예일대 교수가 듣고 있다. /시카고=손철 특파원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