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과 도시] 일상을 그리는 건물 ... ‘어쩌다가게@망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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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게 마지막 층에 위치한 사무실. 엇갈리게 연결된 계단은 건물의 방문객을 자연스럽게 마지막 층인 4층으로 유도한다. /송은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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