촛불집회 분신 정원 스님, 시민사회장 치러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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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일 촛불집회 현장 인근에서 박근혜 대통령 체포 등을 요구하며 분신한 정원스님(속명 서용원·64)의 노제가 14일 조계사에서 열리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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