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해지는 野 후발주자들, 文에 맞서 선명성 경쟁

1 / 1
박원순 서울시장이 16일 오전 서울 중구 달개비에서 열린 시민사회단체 간담회에서 굳은 표정을 짓고 있다. /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