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최순실 국정농단' 4회 공판…전경련-최순실 공방 예상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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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선실세’ 최순실 씨는 박근혜 대통령 및 안종범 전 청와대 정책조정수석과 함께 전경련 53개 회원사를 상대로 미르·K스포츠재단 설립에 774억원을 내도록 한 혐의(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강요) 등으로 기소됐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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