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고향가는 길-전시·문화행사] 농악·전통놀이로 들썩~ 거장들 작품에 흠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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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프랑수아 밀레 ‘이삭줍기’ 캔버스에 유채, 83.5x110㎝, 1857년작. /사진제공=GNC미디어·예술의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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