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쓰리고]새해엔 '무병장수'와 '福' 주는 떡만둣국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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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 인테리어는 정말 가정집의 식탁에 온 기분이 들정도로 정감가는 분위기이며, 특히 외부 테라스가 압권이었다! 그러나 지금은 영하 강추위의 겨울인지라 너무 아쉬웠다. 전체적으로 운치있어 좋은 가정집에서 어머니의 손맛을 느끼는듯한 느낌적인 느낌이 드는 곳이다. /사진=네이버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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