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13년째 희귀·난치성 환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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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지태(오른쪽) 삼성물산 리조트부문 사회공헌담당 상무가 지난 8일 서울 올림픽공원 한성백제홀에서 신현민(가운데) 한국희귀·난치성질환연합회 회장과 희귀·난치성 질환을 앓는 어린이와 가족에게 지원금 5억원을 전달하고 있다. 이 지원금은 대상자로 선정된 희귀·난치성 질환 아동들의 의료비와 장학금·재활치료비 등으로 쓰일 예정이다.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은 13년째 희귀·난치성 질환 아동을 위한 의료비 지원 사업을 해왔다. /사진제공=삼성물산 리조트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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