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잡 쓰고 졸업하는 여대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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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오전 서울 동대문구 경희대 평화의전당에서 열린 2016학년도 학위수여식에서 히잡을 쓴 졸업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외국인 대학생이 늘어나며 다원화하고 있는 한국의 모습을 보여준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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