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통사들, 5G 주도권 쟁탈전 본격 점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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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호 SK텔레콤 사장이 지난달 2일 을지로 본사에서 열린 시무식에서 5G 서비스 등 신성장동력에 3년간 총 11조원을 투자하겠다는 계획을 밝히고 있다. /사진제공=SK텔레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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