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트러블 메이커’ 트럼프] 프랑스엔 '테러 위험국' 낙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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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반(反)이민 행정명령의 정당성을 주장하기 위해 파리 테러를 언급하자 안 이달고 프랑스 파리 시장은 지난 24일(현지시간) 자신의 트위터에 “트럼프와 그의 친구 짐에게, 에펠탑에서 우리는 미키·미니마우스와 함께 파리의 활력과 개방정신을 기념한다”는 글을 올렸다. /트위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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