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탭S3'으로 이목 끌고, '갤S8' 기대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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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현지시간) MWC 2017 개막 전 개최된 삼성 프레스 컨퍼런스에서 삼성전자 유럽법인 데이비드 로우스(David Lowes) 전무가 프리미엄 태블릿 신제품 ‘갤럭시 탭S3’, ‘갤럭시 북’을 소개하고 있다./사진제공=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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