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이 27일 오전 울산 동구 한마음회관에서 연 주주총회에서 사업분할에 반대하는 조합원들이 주총회장 단상에 올라가려다 진행요원의 제지를 받고 있다. 사진은 사내 중계TV화면. /울산=장지승기자 jjs@sedaily.com
현대중공업이 27일 오전 울산 동구 한마음회관에서 연 주주총회에서 한 주주가 발언을 하려 하자 사업분할에 반대하는 조합원들이 이를 막고 있다. 사진은 사내 중계TV화면. /울산=장지승기자 jjs@sedaily.com
강환구 현대중공업 사장이 27일 울산 동구 한마음회관에서 열린 주주총회에서 사업부문을 4개로 분리하는 ‘분할계획서 승인의 건’을 노조의 반대 속에 가결시키고 있다. /울산=장지승기자 jjs@sedaily.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