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네바모터쇼] 디젤 위기 넘긴 폭스바겐 '이젠 자율주행·친환경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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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티아스 뮬러 폭스바겐그룹 최고경영자가 6일(현지시간) 스위스 제네바 팔렉스포 전시장에서 열린 ‘2017 제네바 모터쇼’ 미디어 나이트에서 전기차 기반의 완전 자율주행 컨셉트카 ‘세드릭’을 소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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