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드 보복에 손 놓은 정부·정치권, 도산위기에 몰린 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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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소방 안전 시설 미비로 중국 당국으로부터 영업 정지 명령을 받은 장쑤성 롄윈강에 위치한 롯데마트 매장. 이로써 장쑤성에서 영업중이던 롯데마트 매장 6곳이 모두 문을 닫게 됐다. /사진=웨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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