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기아차, 친환경차 기술력 앞세워 유럽 홀리다

버튼
양웅철(왼쪽 두번째) 현대차 연구개발총괄 부회장과 토마스 슈미트(〃 첫번째) 현대차 유럽법인 부사장, 피터 슈라이어(오른쪽)현대기아차 디자인 총괄 사장, 최경림 주 제네바 대사가 7일(현지시간) 제네바 팔렉스포에서 열린 제네바 모터쇼에서 현대차가 세계 최초로 공개한 수소전기 콘셉트카 ‘FE(Future Eco)’와 함께 촬영을 하고 있다./제네바=성행경기자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