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차 리더' 속도 내는 정의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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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선(가운데) 현대자동차 부회장이 7일(현지시간) 개막한 제네바모터쇼 전시장을 찾아 피터 슈라이이어 현대차그룹 디자인 총괄 사장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제네바=성행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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