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어폴로지’ “일본군성노예제 문제 해결을 위한 ‘정의기억재단’과 함께 해”
버튼
윤미향 대표와 길원옥 할머니/사진=㈜영화사 그램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