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의_창업을_응원해] <17> 에펠탑의 매력에 빠졌던 그녀, 세계 요리 사업에 뛰어든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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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린 대표가 아비뇽에 머물 때 집주인 가족들과 정원에서 파티를 하고 있다. 이날 박 대표는 김밥을 직접 만들어 대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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