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의_창업을_응원해]<19> 검도소녀, 엘리트선수와 생활체육인을 이어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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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대표가 검도를 시작한 건 경호원이 되고 싶어서였다. 검도 전공으로 용인대학교에 들어갔지만 동기들의 실력을 따라잡기는 역부족이었다. 운동이 아닌 다른 진로를 선택해야겠다는 결심을 굳힌 것은 이 때였다./사진제공=정아람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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