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前대통령 영장심사] 8시간40분 최장 영장심사…자택·법원은 지지자들로 아수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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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전 대통령이 30일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서울 삼성동 자택을 떠나 서초동 서울중앙지법으로 향하자 흥분한 박 전 대통령의 지지자들이 자택 인근 도로에 설치된 안전펜스를 뜯어내며 경찰과 충돌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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