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럼 2017] 본지-中 봉황망 손잡고 한중관계 돌파구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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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환(오른쪽) 서울경제 부회장과 김창만 봉황망중한교류채널 대표가 지난달 31일 서울경제 본사에서 ‘서울포럼 2017 한중경제포럼’ 개최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뒤 악수를 하고 있다. /권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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