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원의 '혜안'…SK하이닉스 등 ICT 계열사 지난해 17兆 수출

버튼
최태원 SK그룹 회장(사진 오른쪽)이 지난 2016년 9월 하이닉스 충칭 공장을 방문, 후공정을 통해 생산중인 반도체 제품을 살펴보고 있다. /사진제공=SK그룹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