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태양절 北의 선택은] 美방송 '구축함 2대 한반도 인근 배치' ...中, 특사파견해 北 대화채널로 유인

버튼
미군이 13일(현지시간) 아프가니스탄에 투하한 최대 위력의 재래식 폭탄인 ‘GBU-43’. 미군이 실전에서 처음으로 이 폭탄을 사용한 것은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북한에 보낸 강력한 경고 메시지로 해석된다. /AFP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