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뒤덮는 그린웨이브] 석탄대신 폐목재로 전기 생산…친환경 火電기술로 '일석삼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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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 바이오매스 발전소 내 중앙관제센터에서 직원들이 발전소 상황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동서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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