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重, 세계 최대 1만7,000톤 프레스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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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구(왼쪽 네번째부터 우측 방향으로) 수출입은행장과 정지택 두산중공업 부회장, 김명우 두산중공업 사장 등이 21일 경남 창원 두산중공업 본사 내 단조공장에서 새롭게 상업가동에 들어간 1만7,000톤 단조 프레스를 배경으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두산중공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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