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 '디지털 경영', 네트워크 연결사회의 ‘뷰티 리더’ 된다

8 / 9
이민규 아모레퍼시픽 디지털 디비전 상무는 “디지털 활용의 핵심은 고객 서비스”라고 강조했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