쫓겨난 美 코미, 해임 받아들였지만 '불편'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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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코미 전 미국 연방수사국(FBI) 전 국장이 해임 다음 날인 10일(현지시간) 버지니아주 맥클린의 자택 앞을 걸어가고 있다.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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