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는 날에도 국민 만나겠다는 문재인 대통령...취임 첫 휴일 언론과 북악산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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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13일 기자들과 북악산 등반을 마친 뒤 함께 청와대 경내에 마련된 직원식당에서 점심식사 배식을 받고 있다. 임종석 청와대 비서실장이 직접 앞치마를 두르고 나서서 문 대통령과 취재진에게 삼계탕을 배식하고 있다. /사진제공=청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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