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범 서울대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가 태웅메디칼과 공동 개발한 폐동맥 인공심장판막 구조물과 중국 기업 비너스메디텍(계명의료)이 개발한 구조물의 차이를 설명하고 있다.
태웅메디칼의 자가확장형 폐동맥 인공심장판막과 스텐트(위), 심장의 구조(아래). /사진=서울대병원, EBS와 두산백과사전(doopedia)에서 캡처.
올해 1월 미국 마이애미에서 열린 미국 소아·성인 심장중재술 심포지엄(PICS-AICS)에서 중국 비너스메디텍의 자가확장형 폐동맥 인공심장판막에 대한 발표가 진행되고 있다. /사진=비너스메디텍 홈페이지